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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기모바지 샀어요~ 오홋!!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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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
100 |
55 |
초간단 맛탕 만들기!! (덤으로 감자볶음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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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
101 |
54 |
4살 조카와 일주일을.. 에효..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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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
84 |
53 |
많이 우는 아기를 둔 엄마에게 해줄 위로의 말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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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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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면 신발크기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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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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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밥한지 4개월여만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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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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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아버지댁에 가는 네살 조카는 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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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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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그릇 던져서 쨍그랑~ 이놈의 자슥을..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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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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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드디어 문장을 말하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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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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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의 문자를 받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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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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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의 기회가 생긴다면 어떡하실런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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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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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돼 자지마! 밥 먹고 자야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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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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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할인권 있는데요.. 필요하신 분~ (부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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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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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 즐거운 숨바꼭질 놀이, 안되겠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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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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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깝깝하신 분들을 위해..(특히 남때문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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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