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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무너져버린 마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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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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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
109 |
12 |
울아가 첨으로 외출하고 왔습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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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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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
56 |
11 |
울 아가 외출해도 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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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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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
69 |
10 |
덕분에 밤잠이 들었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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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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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
91 |
9 |
넘 힘드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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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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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
66 |
8 |
속싸개를 넘 싫어하는데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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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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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
54 |
7 |
밤에 넘 자주깨는 아이 다시올립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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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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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115 |
6 |
밤에 넘 자주 깨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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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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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82 |
5 |
우리 큰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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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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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
70 |
4 |
2개월된 아가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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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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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
47 |
3 |
깊은 잠에 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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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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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
119 |
2 |
오늘부터 다시 도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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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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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
80 |
1 |
2번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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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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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