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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법칙 뭐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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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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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잠잘자게 해주는 제주도 이쁘니 할머니 이야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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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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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지겹다 는 말이 입에 뱄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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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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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엄마라는 말 들으셨을때 기분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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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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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미스테리..승주를 토닥인 사람은 누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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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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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이 추억하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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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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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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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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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부 한시간만 더하고 잘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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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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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12월 일정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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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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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가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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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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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의 가출 -_-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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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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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분실 사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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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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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승주한테 고맙다 100번 말했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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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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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으로 통하는 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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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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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큰웃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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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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