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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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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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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터져버릴 것 같아요.. 제 자신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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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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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구요. 시터구했구요. 아이들 잘 지내구요. 저도 잘 있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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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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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법칙이 간절해요. 좋은 시터분이여 어서 오소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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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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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서랍에 가제손수건을 채워놔보세요. 한결 수월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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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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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터 만나기 어렵나요? 경험담 부탁드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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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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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상 탔어요. ㅋㅋ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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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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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도윤이 결과보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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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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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만든 허수아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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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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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 LEARN 박람회 (코엑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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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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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짧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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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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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신 속삭임맘 계신가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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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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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몇가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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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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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시켜주고, 반찬만들어주고, 저녁 먹여주는 시터를 구하려고 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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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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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했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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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
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