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e의 구시렁, 일상 목록

번 호	제 목	글 쓴 이	날 짜	조 회
54	첫 "미안해요" 카드 댓글32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30	7205
53	딸아이가 차려준 저녁상 댓글4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12	7699
52	어린 피카소, 핑키.. 댓글25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12	5659
51	속삭임 3주년~ 댓글81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6	7247
5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뒤에는... 댓글11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28	5445
49	[투표] 때리는 아이 vs. 맞는 아이 댓글32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03	4747
48	충치걱정없는 사탕 출현! 댓글2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02	4879
47	칭찬하는 법[만화] 댓글27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3	5032
46	"착하다, 얌전하다"는 말은 칭찬일까요? 댓글16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1	8044
45	지난주 에피소드3 댓글25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3	4583
44	Listen and Repeat. 댓글22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17	4005
43	핑키의 어린이집(? child care) 적응기 (길어요) 댓글18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5	5988
42	-> 기특한 핑키 & 이중언어에 관한 책 소개 댓글7개	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6	5252
41	핑키(곧 33개월)의 기저귀 떼기... 댓글1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7	4708
40	생애 처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보다... 댓글15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6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