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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안해요" 카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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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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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7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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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차려준 저녁상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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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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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
8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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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피카소, 핑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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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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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
6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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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3주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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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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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
7885 |
49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뒤에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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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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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
6126 |
48 |
[투표] 때리는 아이 vs. 맞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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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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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5282 |
47 |
충치걱정없는 사탕 출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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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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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5433 |
46 |
칭찬하는 법[만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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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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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5570 |
45 |
"착하다, 얌전하다"는 말은 칭찬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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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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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8953 |
44 |
지난주 에피소드3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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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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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
5148 |
43 |
Listen and Repeat.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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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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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
4583 |
42 |
핑키의 어린이집(? child care) 적응기 (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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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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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
6790 |
41 |
핑키(곧 33개월)의 기저귀 떼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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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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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
5254 |
40 |
생애 처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보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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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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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
4358 |
39 |
유아어가 다시 먹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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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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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4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