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 | 114 일 서은이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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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은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7-01 11:21 조회3,275회 댓글0건본문
드디어 써보는군요~
도은인 아랫집놀러갔고 서은인 자서 에르고 안에 있고~
7:30 a1 -일어나는 시간이 아직 매우 들쑥 날쑥, 암막이 있어도 6시부터 일어나려고 준비하는듯~
9:00 s1 아침은 활동시간이 짧은듯, 일어나자마자는 꽤 기분이 좋으나 도은이 밥먹이다 보면 a1이 2시간이 될때도 있어서 잘때쯤은 짜증 작렬, 도은이가 있으면 30분 쪽잠
9:30 a2
11:00 또는 11:30 s2 안고 있지 않으면 역시 30분 좀 안고 있으면 2시간?
1:00 a3
3:00s3 낮잠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서 거의 안고 재움, 도은이 낮잠시간이어서 가능( 이거 안되면 낮잠 한번 더 재워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그러나 보통 실패 -.-; )
4:30 a4
7:00 밤잠 (보통 30분 ~1시간 안고 있음, 눕히면 바로 깸.. 연장 잘 안됨)
밤수유는 보통 깰때하는데 11시, 2시, 6 시경인듯 6시에 깨면 안자때도 많고)
쓰긴 썼지만 이렇게 된적은 많지 않고 30분쪽잠 4번이 많다~-.-;
1.A
자기랑만 놀아주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난 두아이의 엄마, 첫째의 요구를 들어주다보면 징징대서 안고 앉아있거나 안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눈맞춰주고 이야기하면 꽤 누워있다.
뒤집기 하려고 시도중이어서 엎어놓기도
범보의자에 앉혀서 모빌을 보여주기도 -오래는 싫어함, 흑백초점책도 그닥 싫어함 사람을 좋아하는듯
서은이는 잠이 부족하면 (30분) 깨어있는 내내 징징대서 될수 있으면 재우려고 한다.
2.S
3.5easy가 가능한 시기이나 S땜에 맨날 들쑥 날쑥
눕히면 30분도 못잘때도 있어서 될수 있으면 안고 있는다. 안고서 도은이 책읽어주거나 공던져주거나~
이노무 잠이 제일 문제!
둘째는 안그럴줄 알았더만~
한참 잘자던 밤잠도... 30분안고 있다 눕혀도 깨는경우가 많다.
(같이 누워야 자는 첫째 밤잠이 늦어지는것도 문제~)
==============================
백색소음 쓰고 있는데 한 2달은 효과가 있는둥 마는둥 하더니 귀가 뚫려 예민해진 이후로 효과짱!
첫째 노는 소리에 깨는것도 예방~
더운 여름에도 속싸개 여전히 쓰고 있음~
3.E
조용하지 않으면 먹다가 빼고 쳐다보느라 제대로 못먹는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자고 일어나자마자 먹이려고 한다.
근데 서은인 배고파야 쭈쭈를 먹는 아이여서 안먹을때도 있다.
(밤에 몇번씩 깰때는 물고자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ㅠ.ㅠ)
먹고자고하던 1달이 지난후로는 젖물고 잔적 별로 없다.
4.Y
거의 없다시피...
누가 도은이 봐주면 재우느라 안고있는 동안에 인터넷 글 보기정도?
가끔 도은이가 낮잠 패스해서 일찍자고 서은이가 자면 좀 가능~
낮잠을 누워서 자기 시작하는 그날이 진정한 Y가 생기는 날일듯~
2일에 걸쳐 쓴 easy ....
둘째가 잘자면 하나 더 낳아볼까 했는데 안되겠다~-.-;
도은인 아랫집놀러갔고 서은인 자서 에르고 안에 있고~
7:30 a1 -일어나는 시간이 아직 매우 들쑥 날쑥, 암막이 있어도 6시부터 일어나려고 준비하는듯~
9:00 s1 아침은 활동시간이 짧은듯, 일어나자마자는 꽤 기분이 좋으나 도은이 밥먹이다 보면 a1이 2시간이 될때도 있어서 잘때쯤은 짜증 작렬, 도은이가 있으면 30분 쪽잠
9:30 a2
11:00 또는 11:30 s2 안고 있지 않으면 역시 30분 좀 안고 있으면 2시간?
1:00 a3
3:00s3 낮잠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서 거의 안고 재움, 도은이 낮잠시간이어서 가능( 이거 안되면 낮잠 한번 더 재워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그러나 보통 실패 -.-; )
4:30 a4
7:00 밤잠 (보통 30분 ~1시간 안고 있음, 눕히면 바로 깸.. 연장 잘 안됨)
밤수유는 보통 깰때하는데 11시, 2시, 6 시경인듯 6시에 깨면 안자때도 많고)
쓰긴 썼지만 이렇게 된적은 많지 않고 30분쪽잠 4번이 많다~-.-;
1.A
자기랑만 놀아주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난 두아이의 엄마, 첫째의 요구를 들어주다보면 징징대서 안고 앉아있거나 안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눈맞춰주고 이야기하면 꽤 누워있다.
뒤집기 하려고 시도중이어서 엎어놓기도
범보의자에 앉혀서 모빌을 보여주기도 -오래는 싫어함, 흑백초점책도 그닥 싫어함 사람을 좋아하는듯
서은이는 잠이 부족하면 (30분) 깨어있는 내내 징징대서 될수 있으면 재우려고 한다.
2.S
3.5easy가 가능한 시기이나 S땜에 맨날 들쑥 날쑥
눕히면 30분도 못잘때도 있어서 될수 있으면 안고 있는다. 안고서 도은이 책읽어주거나 공던져주거나~
이노무 잠이 제일 문제!
둘째는 안그럴줄 알았더만~
한참 잘자던 밤잠도... 30분안고 있다 눕혀도 깨는경우가 많다.
(같이 누워야 자는 첫째 밤잠이 늦어지는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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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쓰고 있는데 한 2달은 효과가 있는둥 마는둥 하더니 귀가 뚫려 예민해진 이후로 효과짱!
첫째 노는 소리에 깨는것도 예방~
더운 여름에도 속싸개 여전히 쓰고 있음~
3.E
조용하지 않으면 먹다가 빼고 쳐다보느라 제대로 못먹는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자고 일어나자마자 먹이려고 한다.
근데 서은인 배고파야 쭈쭈를 먹는 아이여서 안먹을때도 있다.
(밤에 몇번씩 깰때는 물고자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ㅠ.ㅠ)
먹고자고하던 1달이 지난후로는 젖물고 잔적 별로 없다.
4.Y
거의 없다시피...
누가 도은이 봐주면 재우느라 안고있는 동안에 인터넷 글 보기정도?
가끔 도은이가 낮잠 패스해서 일찍자고 서은이가 자면 좀 가능~
낮잠을 누워서 자기 시작하는 그날이 진정한 Y가 생기는 날일듯~
2일에 걸쳐 쓴 easy ....
둘째가 잘자면 하나 더 낳아볼까 했는데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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