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미술> 호박고구마와 귤 껍질 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유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8 13:46 조회5,117회 댓글4건본문
요즘 우리 아이들... 크려고 하는지 정말 끊임없이 간식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
그래서 집에 고구마나 빵, 귤등등... 쉽게 먹일 수 있는 것을 상비해 두지요~
어제는 할머니랑 함께 간식 먹다가 멋진 작품을 완성시켰더라구요. ㅋ
이름하야 "호박고구마와 귤 껍질 그림" - 그림 주제는 아이들 맘대로~~~
오늘은 먹을 것으로 주물럭주물럭...엄마와 아이의 무한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셔서 그림을 그리세요~^^
1. 초간단 미술재료
- 고구마 찐 것(물고구마일수록 좋아요) . 귤 껍질, 식빵이나 밀가루 반죽
- 색종이 몇장 / 싸인펜
- 검정종이 한장
2. "호박고구마와 귤 껍질 그림" 아트레시피
- 호박고구마 참 달다~ ㅇㅇ이도 맛있어요? 한번 만져볼까? 끈적끈적하지~
- 어때~ 우리 고구마를 주물럭 주물럭 해볼까? 손에 묻는것이 싫다구? 그럼 숟가락으로 으깨 보자! ^^
- 귤 껍질도 있으니까 우리 종이에 한번 붙여보면 어떨까? 고구마가 끈적이니까 풀처럼 잘 붙는다.
- 식빵도 오물조물 했더니 종이에 잘붙는걸~ 색종이도 찢어서 붙여보고...
- 여기에 싸인펜으로 장식을 해볼까? ^^
-호박 고구마 귤 껍질 그림 완성!!! ㅎㅎㅎ
*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사고를 확장 시켜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 하지요?
어떠한 재료로도 미술놀이가 가능하고... 소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먹는 과정중에... 노는 과정중에 자연스럽게 알려주세요~
달콤한 고구마의 맛, 새콤한 귤의 향기, 손에 느껴지는 촉감, 색종이를 찢는 소리. 멋진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야말로 오감 발달 미술 놀이가 된답니다!!!
오늘은 간식 먹고 놀면서 엄마와 즐거운 미술놀이 한번 하실래요? ^^
그래서 집에 고구마나 빵, 귤등등... 쉽게 먹일 수 있는 것을 상비해 두지요~
어제는 할머니랑 함께 간식 먹다가 멋진 작품을 완성시켰더라구요. ㅋ
이름하야 "호박고구마와 귤 껍질 그림" - 그림 주제는 아이들 맘대로~~~
오늘은 먹을 것으로 주물럭주물럭...엄마와 아이의 무한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셔서 그림을 그리세요~^^
1. 초간단 미술재료
- 고구마 찐 것(물고구마일수록 좋아요) . 귤 껍질, 식빵이나 밀가루 반죽
- 색종이 몇장 / 싸인펜
- 검정종이 한장
2. "호박고구마와 귤 껍질 그림" 아트레시피
- 호박고구마 참 달다~ ㅇㅇ이도 맛있어요? 한번 만져볼까? 끈적끈적하지~
- 어때~ 우리 고구마를 주물럭 주물럭 해볼까? 손에 묻는것이 싫다구? 그럼 숟가락으로 으깨 보자! ^^
- 귤 껍질도 있으니까 우리 종이에 한번 붙여보면 어떨까? 고구마가 끈적이니까 풀처럼 잘 붙는다.
- 식빵도 오물조물 했더니 종이에 잘붙는걸~ 색종이도 찢어서 붙여보고...
- 여기에 싸인펜으로 장식을 해볼까? ^^
-호박 고구마 귤 껍질 그림 완성!!! ㅎㅎㅎ
*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사고를 확장 시켜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 하지요?
어떠한 재료로도 미술놀이가 가능하고... 소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먹는 과정중에... 노는 과정중에 자연스럽게 알려주세요~
달콤한 고구마의 맛, 새콤한 귤의 향기, 손에 느껴지는 촉감, 색종이를 찢는 소리. 멋진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야말로 오감 발달 미술 놀이가 된답니다!!!
오늘은 간식 먹고 놀면서 엄마와 즐거운 미술놀이 한번 하실래요? ^^
댓글목록
율모님의 댓글
율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멋지구만요..작품 하나 뚝딱!
우유맘님의 댓글
우유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역시 어머님의 아이디어도 예술이랍니다~
미르님의 댓글
미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멋지게 매 순간 아트가 탄생하는군요!
선유 영우 모두모두 좋겠다~
우유맘님의 댓글
우유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지용이는 생활이 아트~~~^^
미르님과 함께 라면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