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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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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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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제가 업체나 뭐 등등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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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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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등기.. 돈 아끼려고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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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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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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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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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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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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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세제 필요하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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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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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같은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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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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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가버린 둘째+속삭임식육아=왕자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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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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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심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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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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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같은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왜 순한 아이가 나온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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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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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에 어린이집과 할머니 육아.. 어떤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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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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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 맘이 둘째를 낳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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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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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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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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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하니 내가 가마니로 보이는 시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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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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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속삭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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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